스피치학원을 통헤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스피치 학원을 통해서....

존경하는 김 종선 원장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울산 중학교 진공이라고 합니다.
저에게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 동안 스피치 학원을 다니면서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중학교라던 지 고등학교 정규 수업과정에 스피치 과목을 넣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배운 것과 생각했던 것을 솔직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부모님의 권유로 학원에 갔습니다.
전에는 친구들과 놀 때나 발표 할 때나 마음속으로 할 말이 있었지만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이 부끄러워 사람들이 저를 너무 소심하고 미련하다고 하면서 놀렸습니다. 하지만 스피치 학원에 다니면서 저의 생활과 사고방식이 많이 뒤 바뀌어 졌습니다.
이제는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게 되고 전보다 더 말을 조리 있고 설득력 있게 말을 할 수 있어 칭찬을 받은 일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 자신이 덜 떨리고 ‘하면 된다.’ 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을 처음 만나 뵙는데 인상이 참 좋았습니다. 물론 말씀도 잘하시고 잘 생겨서 학원에 오길 잘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발성과 발음을 하면서 느꼈던 것은 잃어버린 소리와 자신감을 되찾았습니다. 차차 적응을 하면서 지금은 논술과 구술의 원리라는 것을 배워서 말을 어떻게 하면 되는가도 배웠습니다. 물론 방학이 짧아 아쉬웠지만 방학 중에 최고로 보람 있게 쓴 것 같습니다.
이제는 남들 앞에 서는 것이 두렵지 않고 말을 더듬는 버릇도 거의 없어졌습니다. 지금까지 가르쳐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