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수강소감

제목

연설을 잘해야 부동표를 흡수하고 당선 될 수 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4.2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748
내용
연설을 잘해야 부동표를 흡수하고 당선 될 수 있다!

얼마 남지 않은 지방 선거를 앞두고 출마 예상자들은 제각기 당선을 향한 판짜기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그 가족과 참모들 역시 후보자의 지지기반을 넓히기에 분주하기만 하다.
이제 시대는 변하여 선거 풍토와 그 양상이 점점 변해가고 있는데……. 멀티미디어 유세차량을 이용하거나 인터넷을 통한 네티즌의 표를 겨냥한 다양한 방법의 선거 운동에 이르기까지 상상을 초월한 선거운동 방법이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후보자를 아무리 홍보물로 포장하고 멀티 영상물의 제작을 잘해도 직접 유권자 앞에 두고 자신의 정책과 비전을 전달하는 것에 비하면 그것은 경제적인 출혈만 클 뿐 효과가 적다. 선거일이 다가 오면 한꺼번에 쏟아지는 홍보물은 분명 쓰레기에 불과 하기 때문이다.

본 관리자는 각종 연설문을 작성하고 또 후보자들을 지도하면서 선거 연설은 해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정말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
“연설이 별거야? 그때 가서 하지…….” 이렇게 안이한 생각을 가지고 있던 후보자들의 대부분은 선거전이 시작되면 그때부터 연설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선거일이 다가오면 불안감과 긴장이 고조되어 선거운동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들었다.

선거 연설문은 누구라도 작성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선거연설을 많이 해보았거나 지도 경험이 많은 사람만이 그 맥락을 정확히 파악해서 현실적이고 감동적이며, 지역정서에 맞게 제대로 작성 할 수 있기 때문에 후보자들은 연설문을 전문가에게 맞기고 그 시간에 한 사람의 유권자라도 더 많이 만나고 다니는 것이 더 효율적인 선거 운동 방법일 것이다.

거리유세는 선거 운동 기간 중에 매우 중요하며, 연설을 잘하는 후보는 그 만큼 유권자들과 빨리 교감이 이루러질 수 있다.
거리 유세야 말로 유동 표를 흡수하고 후보자 자신을 빠른 시간 안에 유권자에게 알릴 수 있는 선거운동 방법 중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후보자는 연설에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사전에 충분히 준비를 해야만 한다.

후보자 자신이 연설을 잘못하게 되면 우선 자신을 지지하는 유권자와 참모들의 사기가 저하 될 수밖에 없어 이것이 전체적인 분위기로 이어진다는 것을 명심하고 후보자들은 선거 연설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만 부동표를 흡수하고 당선이 될 수 있다.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