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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소감

제목

선생님! 초청 “소통(Communication)” 강의 잘 들었습니다.

작성자
김영희
작성일
2019.07.11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575
내용

<선생님, 강의 내용을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주제] 가장 절실하고, 필요한 소통(Communication)!

 

소통(疏通,Communication)이란?

말해 지지 않는 것, 말하지 못한 것에 귀를 기울어 서로 뜻이 통하여 오해가 없는 것을 말합니다. 또, 의사소통이 막히지 않고 잘 통하는 것입니다


의사소통(意思疏通)은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말, 행동, 글 등을 통해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상대방에게 잘 이해되고 받아들여지며, 또 상대방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자신에게 잘 이해되고 받아들여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지금은 가장 절실하고, 필요한 소통시대 이며,

소통지수(Communication Quotient)가 높은 사람이 환영 받는 시대입니다.

소통은 사람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춰야 바람직한 소통입니다. 무엇보다 듣기 스위치를 꺼버리면 소통은 어렵습니다. 진정한 소통은 경청에서 나며 경청은 배려에서 출발한다고 보면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통신이 인류 역사이래 가장 발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소통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많아져서 소통이 잘 안 된다고 이구동성으로 한탄하고 있습니다.

개인과 개인, 가정, 사회, 기업, 국가 그리고 국가 간에도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소통입니다.

소통을 원활히 해보려고 엄청나게 노력하지만 여전히 소통은 우리 시대의 무거운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도대체 왜 소통이 이렇게 어려울까? 무엇이 소통을 이토록 어렵게 하고 있는가? 과연 멋진 소통을 위한 좋은 방법은 없는가?

 

소통은 참 어렵다. 하지만 아주 쉬울 수도 있습니다.

일보다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상대방을 이해하고 판단하지 않으면 의외로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됩니다. 소통을 위한 도구가 엄청나게 쏟아져 나와 SNS도 그 중 일부이지만 아무리 좋은 도구라도 잘못 사용하면 흉기로 변합니다.

말과 글도 얼마든지 올바로 사용할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하면 사람을 죽이기까지 합니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국가든 모두가 소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정작 소통을 위한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면 헛수고에 그칠 뿐입니다.

 

소통은 지금 나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기계지능과 융합 즉 빅 데이터와 인공지능의 4차 산업혁명 시대인 지금 소통이 가장 절실하고 필요한 소통 커뮤니케이션의 혁신시대입니다

 

어제까지의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시도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소통하는 가장 중요한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

이제부터는 암기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소통과 협동하는, 창의력을 발휘하여 비판적 사고와 문제해결력, 컴퓨터·ICT 독해력, 문화 이해를 준비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현대는 3 CQ(소통지수 Communication Quotient)시대입니다.

(지식소통),(논리와 이성소통),(순발력과 감성소통)시대입니다.

인격, 지식, 표현력, 상대방의 말과 논리를 파악하는 이해력과 되받아치는 순발력까지를 말합니다.

그 외 CQ (창조성 지수), IQ (지능지수), EQ (감성지수), MQ (도덕지수),SQ (사회성 지수),AQ (유추 지수),PQ (열정 지수), GQ (글로벌 지수),DQ (디지털 지수), NQ (관계지수), HQ(유머지수),HQ(건강지수), FQ(경제지수) 등이 있답니다.

 

또한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판단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아주 어릴 때부터 누군가의 말을 듣고 쉽게 판단해버리는 습성을 갖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을 있는 그대로 접수한 후 판단해야 하는데 판단부터 하려고 들기 때문에 그때부터 소통은 어렵습니다. 판단은 소통을 방해하는 독약이다.

 

바야흐로 상상력과 창조성이 세계를 지배하는 시대, 이 세상에서 가장 창조성이 뛰어난 우리에겐 커다란 기회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나부터 소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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