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내용
생각하고 말하라
생각하고 말하라
미련한 사람에게 입을 주는 것은
말하라는 것이 아니라
밥을 먹으라는 것이다
말하는 사람은 씨를 심는 사람이요
듣는 사람은 거두는 사람이다
변론이 적으면 황금이요
변론이 많으면 티끌이다
내가 말한 것을 다 생각하여 보라
그러나 생각한 것을 다 말하지 말라
생각 없이 말하는 것은 목적 없이
활을 쏘는 것과 같다.
생각이 적은 사람일수록 말을 많이 한다
빈 수레가 소리는 더 요란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있다
생각하는 것이 곧 사는 것이다
생각하고 말하라~~
우리네 조상들은 말했다.
“세치 혀끝을 조심해라.” 고,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듯이
생각 없이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에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심한 경우 살인을 불러 오기도 한다.
말하는데 돈이 들어가지도 않는다.
이왕 하는 말이라면
상대의 귀. 마음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말을 하라.
따뜻한 말 한마디는
기름진 음식보다 더 사람의 가슴을 풍성하게 하고
가슴에서 우러나는 진실 된 말 한마디는
절망 속에서 고뇌하는 사람에게 힘을 주고 희망의 메시지가 된다.
말하기 전에 먼저 생각해라
입에서 새어나온 말은 엎질러진 물처럼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다.
하지만 반대로 말 한마디 천 냥 빚을 갚을 수는 있다.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