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내용
* 말막힘, 말 떨림, 두려워 정작 할 말을 못하는분
* 자신의 말에 설득력이 없어 무시되는 경우가 많은분
* 일대일은 잘하나 여러사람 앞에서 말이 막히고
더듬는 분
* 횡설수설 할 말을 잊어버리는분
* 발표기회가 주어지면 핑계대서 그 자리를 모면
하려는 분
30살 주부입니다.
제게 다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항상 말하는 것에 있어 스트레스를 받다가
이제는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해도 간단히 대답하는 것 이외에
머릿속에 아무 생각도 안 나고 그저 웃기만 할 뿐입니다.
겨우 몇 마디 해도 재미없는 사람으로 비춰지는게
두려워 더 말을 못합니다.
가까운 사람하고는 그나마 편하기에
어느정도 대화를 나누지만 횡설수설, 요점도 없습니다.
말하는게 두려워 사람 만나는 게 두렵습니다.
그러다 플랜카드를 보고 이 곳을 알게 됐습니다.
하지만 평일엔 안 되고 주말반도 없어 개인지도를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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