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내용
학교 다닐 땐 괜찮았는데
성인이 되고나서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발표할 때
나가면 가슴이 쿵덕쿵덕 거리고,
말이 버벅거려지고,
민망하거나 긴장되면 말하다가 웃고,
말하다 계획 했던 말이나 이런 게 잘 안 돼요.
앞으로 자신감도 갖고,
일의 능률도 올리고,
인정도 받고 싶은데
실례지만 요즘 스피치 학원도 많은데
어디 선택을 할까 고민 하다
이 글을 올려 봅니다.
쌍둥이 동생도 같이 갈려고 하는데
고쳐집니까?ㅠㅠㅠㅠㅠ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