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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소감

제목

선냉님이 내어 주신 PT 기법 레포트을 올리겠습니다.

작성자
성근석
작성일
2010.05.0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189
내용

주제 프리젠테이션 사례 연구 레포트


프리젠테이션은 발표자가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주어진 시간 안에 정확하게 전달해, 발표하는 사람이 원하는 방향으로 상대방이 의사를 결정할 수 있도록 청중을 설득하는 ‘설득 커뮤니케이션’이다 이는 내부로는 인간의 본능인 자신의 의사 전달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정보를 공유하거나 정확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하는 것이며, 대외적으로는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한 자신의 상품에 대한 장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상품가치에 대한 인식을 극대화하고 궁극적으로 발표자가 원하는 것(제품판매, 프로젝트 수주, 기업홍보 등)을 달성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는 인간의 의사 표현의 방식으로 인간의 원초적 의사표현 몸짓, 표정, 음성 그리고 말과 글로 표현하여 자신의 의사를 표현해 상대방의 반응을 유도해 내는 체계적인 행위로 무관심을 관심으로, 모르는 것을 알게 하고, 청중으로 하여금 결심하게 하며, 행동으로 옮기게 하여 청중에게 즐거움을 주는 행위로 목적 달성을 위해 설득적 도구를 사용하고 목적에 부합해야 하며, 결과가 중시되어야 한다. 는 것이다.
이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며, 사업계획서, 신 제품발표회, 업무보고서, 프로젝트 제안서, 투자 설명회 등을 들 수가 있다

이런 종류 중
부동산 재테크(cafe daum.net)를 위한 투자 설명회의
프리젠테이션의 예를 보면
프리젠트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구체적인 행동을 유도하는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구비할 것을 요구 하고 있다.
이 설명회는 기업 또는 부동산 마니아로써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미래 전망과 타인의 설득 스피치 형 프레젠테이션으로 파워포인트의 도구를 이용한 정보 제공 형이며, 프리젠트의 신뢰와 믿음이 프레젠테이션의 성패를 좌우하는 경우가 된다. 처음에는 권유자로서, 가입 후에는 코치 입장에서 프레젠테이션에 임해야 효과가 극대화된다. 는 교육이다.

이는 우리가 학습한 프리젠테이션의 기본 구성에 해당하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어떤 내용을 청중에게 전달 할 것인가 하는 기획단계와 어떻게 효과 적으로 전달 할 것인가? 고민해야 하는 원고 작성과 함께 슬라이드를 제작해야 하는 구성 및 제작 단계를 거쳐야 하며, 자신감을 가지고 청중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고 이해시키는 발표 단계를 거쳐야 하는 것이다.
또한 프리젠테이션의 전략 수립을 위한 포인트는 먼저 상황분석을 하고, 청중의 요구를 분석과 매체 활용, 순발력이 필요한 프리젠테이션이 성공전략 인 것 같다.

이분의 프리젠테이션의 전략 수립은 상황분석과 함께 정보제공의 형식으로 기본구조 서론 본론 결론 중에서 서론부로 궁금증 유발, 문제 제기, 첫 인상적 표현을 이렇게 시작하고 있다.
요즘 우리 사회에는 ‘부자가 되자’는 부자강박증 현상이 팽배해 있다고 사회학자들은 지적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을 반영하듯 출판계에서는 부자에 관한 책을 양산하고 있다. 그렇다고 이 책들을 열심히 탐구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까.
사기(史記)의 화식(貨殖)열전에서 사마천은 여러 부자들의 특징을 연구한 결과 ‘부자는 반드시 이상한 수단으로 사람을 제압한다. 고 시작하면서. 자본주의에서 부자는 성공한 사람이다. 성공한 부자가 되려면 ‘이상한 수단’을 사용해야 할 것이다. 라는 궁금증을 유발 하면서 서두를 시작한다.
그리고 상항 분석에 따른 청중에게 방향성과 생명성 인 청중에게 신뢰감과 함께 논리성을 제시한다. 그 분은 청중에게 상품판매보다 잠재력을 가진 해당업무의 적임자를 뽑아 공급하는 리크루팅에 더 중점을 두면서 시스템 설명이나 상담대화에 프레젠테이션이 중심이 되고 있다
이분의 이야기 속에 .
문제는 상대가 나와는 가치관과 태도가 다른 인격체라는 점을 중시하면서
‘평양감사도 제 싫으면 그만이다.’
‘말을 물가로 끌고 갈 수는 있어도, 물을 먹게 할 수는 없다.’
이 속담처럼 아무리 좋은 비전을 제시하거나 시스템을 설명해도 상대가 자발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면 리쿠르팅은 달성할 수 없다. 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이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프리젠트가 일방적이고 획일적으로 말을 해버리거나 단순히 강연으로 해버린다면 프리젠테이션이 실패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프리젠테이션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맞춤형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청중분석’을 철저히 해야 하고, 사전에 분석이 어려운 경우에는 프레젠테이션 도중에 질문을 던져 상대가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는지, 프레젠테이션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여부를 수시로 감지해야 하며,
청중분석의 1순위는 네트워크 마케팅도, 회사도, 제품도 아니라 바로 프레젠터가 청중들의 태도를 파악을 해야 할 것 같다.
청중이 우호적 상대인 경우에는 우호적 감정을 더욱 고취시키는 방향으로, 중립적 관계에 있는 사람은 우호적인 관계로 유도해야 하며, 우호적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공통점이나 좋은 점을 발견하고 그에 대해 칭찬을 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 같고, 우호 정도가 낮은 상대는 이성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 같으며, 이들에게 감성은 오히려 부작용을 부를 것 같다.

다음으로 검토해야 할 것은 시스템에 대한 흥미 도였다.
즉 시스템에 대해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느냐 여부다. 흥미가 많은 사람이라면 스스로 경청하게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듣고 있는 척하지만 좀처럼 경청하려 들지 않는다. 따라서 흥미가 많은 사람에게는 수익구조 위주로, 흥미가 적은 사람에게는 성공사례 위주로 흥미를 유발시키는 것이 효과적일 것 같다.
또한 프리젠테이션을 하다보면 효과적인 시스템이라고 동의하지만 결단을 못 내리는 사람이 많다. 그런 상대라면 ‘해야 한다’는 주장이나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근거를 제시하는 데 많은 노력을 들이기보다는, 망설이는 이유를 찾아내고 그 이유에 대한 해결책을 보여주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할 것 같다. 이처럼 프리젠트는 상대에 따라 포커스를 조절해야 할 것 같다.

이를 위해서는 스토리보드 작성이 중요 할 것 같으며,
내용에 있어서 문장이 되도록이면 짧았으면 좋겠고,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전문용어는 사용하지 않았으면 하며, 중복된 내용은 하나로 묶어 비유나 예시가 많았으면 좋겠다.
스토리 보드 작성에 있어서도 사람의 시선을 끌 수 있어야 하고, 담겨진 내용이 정확하고 쉽게 이해 될 수 있어야 하겠으며, 이해된 내용이 오래 기억 될 수 있도록 효과적인 배치 시각적 효과와 함께 레이아웃 구성이 중요할 것 같다.
또 레이아웃의 설계는 내용이 되도록이면 적어야 하겠으며, 여백을 살릴 수 있어야 하겠으며, 목적에 맞는 읽는 사람을 배려하는 배경 색상을 생각 했으면 좋겠다.

텍스트와 이미지 부분에 있어서는
테스트는 간결하고 짧고, 세부적인 내용은 말로써 하고 있으나, 내용을 나열하는 평면적 구성이 아닌 원고의 강약을 주었으면 좋겠다.
필요에 따른 이미지 삽입은 직관적으로 이해를 돕고 적절한 활용을 했으며, 입체적 텍스트 배치는 청중에게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시각적 즐거움을 준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그리고 색과 인간 심리적 상징성은 인간이 색에 대한 감정을 해석하고 심정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기 때문에 부동산이라는 무겁고 딱딱한 분위기의 색채보다는 아름다우며 부드럽고 태곳적인 아늑함이 묻어나는 비취색과 브라운, 노란 색과 블루색의 조화가 돋보였으면 한다.

여러 가지 시각자료들이 많이 있었지만 말로는 전달 할 수 없는 느낌을 제시하였다면 인간의 오감을 통한 감각과 선택 그리고 지각을 느낄 수 있도록 좀 더 그림이나 애니메이션을 통한 강력한 이미지로써의 내용을 표현 하였더라면 더욱더 오랜 기억으로 목표전달에 성공하지 않았을까를 생각해 본다. 또한 중앙을 중심으로 내려쓰기 형식의 정보전달은 시각언어의 일반적 규칙이라고 할 수 있는 좌측 정열에서 우측으로 이어지는 시각적 효과가 좀 떨어진다고 볼 수 있었으며, 이해를 돕기 위해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기재나 다른 상징성을 주었으면 좋겠는데 전달식 안내장의 표현은 청중들이 밑을 내려다보며 그 안내장에만 의식하고 있기에 프리젠터에게 집중하게 하는 집중성을 잃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료로 제시된 인포그래픽들도 다양한 그래픽으로 청중들에게 전달되었으면 좋겠는데 일반적 그림그래픽으로 전체를 지리학적인 이해를 도는데 만 치중한 것 같다.
이것을 확산 차트나, 거미망 차트, 플로우 차트 등으로 청중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만들어졌더라면 하고 생각한다.
이것들은 다 인간의 기억능력에 영향을 미치고 복잡한 정보를 쉽고 기억에 오래 남게 하여 성공 프리젠테이션의 기본적 준비로 볼 때 준비가 소홀히 했다고 생각한다.

청중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프리젠테이션이 되었으면 한다.
프레젠테이션의 실패 원인 중 또 하나는 충분히 상대방이나 참석자에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심지어 사인(회원가입)하겠다는 대답 외에는 아예 들으려고 하지 않는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는 상대의 긍정적인 대답을 듣기 어렵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만, 귀하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하고 질문을 해서 상대방의 의견을 자세히 들어보고 대응해야 한다. 고 생각한다. 상대의 긍정적 부분을 찾아 칭찬해주는 것도 대화의 흐름을 매끄럽게 해준다. 고 생각한다.

프리젠터가 상대의 말 속에는 ‘왜 수긍하지 못하는가’에 대한 답이 들어 있다. 상대방이 말하는 도중에 질문의 요지를 메모하면서 새겨보는 것도 좋은데다. 또 질문을 통해 상대방의 생각과 그 이유를 알아냈으면 그에 대한 대응책을 제시할 수 있다면 절반은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2가지 프레젠테이션을 할 줄 알아야 한다. 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대상자에 대한 권유자로서 그리고 가입된 상대에게는 활동을 촉진하는 코치로서 프레젠테이션이 필요하다고 본다.

전자는 친구같은 스피치가 필요하다. 고 본다
사람을 만나면, 미소를 짓고 인사를 잘하며 정겹게 대화를 나누고 칭찬을 많이 하는 것이다.
반면, 후자는 프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돕는 것이다. 열정과 사기를 진작시키고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새로운 정보와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정확한 상품지식을 교육시키는데 중점을 둔다.
운동선수에게는 코치가 있다. 코치는 문제점을 개선시키고 조언하며 앞으로 전진할 수 있도록 이끄는 사람이다. 마찬가지로 코치로서의 프레젠테이션은 힘을 주며 인연의 끈을 튼튼히 하는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고 본다.

다시 말해서 청중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프리젠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프리젠터는 명확한 메시지 전달을 위해서는 쉬운 단어를 사용해야 하며, 불필요한 단어는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알고 있는 사실에 새로운 정보를 더해주어야 하며, 시간이나 세월의 흐름을 이야기 전개에 맞추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훌륭한 프리젠터가 되기 위해서는
첫째. 스피치를 효과적으로 표현해야 하며 풍부한 관찰력으로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을 상대방에게 그대로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고
둘째. 평소에 좋은 화젯거리를 만들어 두어야 하며, 인상적인 내용은 언더라인 해 두는 습관을 가져야 하며, 자기의 의견을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고 여러 가지 정보를 스크랩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셋째. 말하는 목적에 맞는 알맞은 중심 생각을 잡아야 하며, 대화체를 활용해야 한다.
넷째. 상대방의 공감대를 끌려면 예화를 활용해야 하며, 지방특유의 사투리는 생동감을 준다
다섯째, 이야기를 시각화하여 이미지가 그려지도록 표현 하면 좋다.
여섯째, 정적인 것보다 동적인 것에 주의를 기울여 표정, 손의 동작, 몸의 움직임 등 무대 위에서의 제스처까지 생각하면서 말하는 지혜를 터득해야 한다.
일곱째, 청중은 말하는 사람의 철학과 사상을 바탕으로 당당하고 소신 있는 발언을 기대하기 때문에 평범한 동조적인 말보다 혁명적이고 비판적인 발언에 흥미를 가진다 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여덟째. 주제에 신경을 쓰고 목소리 강약, 억양 등에 변화를 주는 것도 단조로움을 없애주는 한 방법이다
이상과 같이 프리젠터가 생각해보아야 할 점은 결국 프리젠터는 쇼맨십을 가진 연기자를 생각해야 하며, 정곡을 찌르는 말 함축성이 있는 말 등 한편의 드라마처럼 극적 묘사도 필요하고 재즈처럼 맛깔스럽게 스피치를 할 수 있어야 하며, 당당하게 시작하여 감동적으로 마무리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프리젠터는 청중들 앞에서
목소리는 방의 뒤쪽을 향해 내보내야 하며, 목소리가 작으면 마이크를 사용하는 게 좋으며, 두 손은 편안히 앞으로 올려 자동적으로 손을 움직이게 되도록 해야 한다.
시선은 8자 형으로 돌아가면서 청중들의 눈을 맞추는 것이 좋으며, 노려보지는 말아야 한다.
질문은 프리젠테이션이 끝난 다음에 받겠다고 말하고, 대게 그때그때 질문을 받는 것 보다 훨씬 효과적 이다 는 것이다. 아니면 새로운 주제가 넘어 갈 때 일문이 있는지를 물어보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충실한 프리젠테이션을 위해서는 적절한 유머가 필요하다고 본다.
프리젠테이션의 일부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설득과 주제에 대한 호감이나 군중 심리를 잘 이용할 필요가 있으며, 속도나 톤을 조절하여 순간순간 적절한 시기에 고상한 유머나 새롭고 신선하고 예측 불허의 위트 그리고 임기응변의 시사 등을 사용하여 청주에게 지루감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유머가 실패하면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 올 수 있기에 웃음이 넘치는 이야기라든지 너무 우습다는 맨 트나 프리젠터가 미리 웃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항상 프리젠터는 청중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웃을 수 있는 요소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 완 벽한 준비에도 불구하고 예측하지 못한 사고는 언제나 일어 날 수 있으므로 완벽한 준비 보다는 충분한 준비로 돌발 상황이나 위기 상황에서는 당항하지 말고 안정된 모습을 보여 청중이 주시하고 있단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프리젠터에 대한 이야기는 부동산 재테크를 위한 투자 설명회의 프리젠터를 두고 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프리젠터라면 업무에 관련된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지속적인 교육 및 재 교육을 통해 자신을 연마하며 업무에 충실 할 때 프리젠테이션은 제 기능을 충분히 발휘 할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분들의 이야기
활동하지 않는 상대가 있으면 지금 당장 뛰어가서 코치로서의 역할을 다하라.
부자는 남다르다. 지금이라도 남과 다른 비상한 수단을 찾고 이를 전달할 프레젠테이션 공부를 하고 실천에 옮겨라. 그 결과는 성큼 다가선 성공일 것이다
라고 프리젠테이션을 강조 하는 마지막 맨 터에서 느낄 수 있듯이 독창적이고 우수한 경쟁 사회에서 프리젠테이션은 자질과 능력을 갖춘 인적 자원이라는 것이며, 이 인적 자원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하여 향후를 대비 할 때 기업이나 개인이나 미래가 밝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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