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안목(眼目).......

나를 위한 안목(眼目).......

누구나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해 보신 분들이면 아시겠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일만 열심히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저도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 인가 그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실은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업무가 반이고 인간관계가 반이 되어야

직장생활이든 사회생활이든 원활한 경영사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조그만 중소기업에서 열정적으로 일을 하다

이제 어느 정도 회사의 업무와 일의 전반에 대해 알고 중책을 맡았는데

부하직원과의 관계유지, 업무보고, 프레젠테이션 등을 해야 하는 두렵고 부담스러운

숙제를 해결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이 학원을 등록하게 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

저는 이 학원오기 전

소극적인 성격으로 무엇을 발표하기 전 긴장이 많이 되고

발표 때는 목소리는 작아지고, 머릿속은 멍해지고, 심장이 터질 것 같고, 어깨가 움츠려들고 손발이 떨리는가 하며 사람들이 쳐다보는 모습이 공포스럽고 두렵기 까지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소극적 성격도 개선되고, 무대공포증도 사라지는 등 모든 점에서 상당히 좋아졌다고 느낍니다.

처음 저가 이곳을 찾았을 때의 심정은

부족하다면 부족하고 많다면 많은 시간 딱 3달만

항상 내일은 ‘오늘보다 잘된다.’ ‘변하게 된다.’ ‘좋게 된다.’를 꿈꾸며

하루에 30분씩 내 마음속에 성공한 나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학습을 했지요

무엇보다 영상을 통한 나의 모습에서 문제점을 찾고,

내 자신의이 수용방법, 일정부분 여유로운 자신감 등

원장님의 학습에 충실히 연습하고, 빠지지 않는 수업으로

30년 노하우 원장님만의 설명, 설득, 논리화법과

여러 가지 화술 법으로 막연한 연습이 아니라

문제점을 치료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던 것이 정말 효과적 이었습니다.

또한 현제의 저를 바꾸려면 안목이 필요 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앞으로의 나를 위한 안목은 국제화 시대 자기PR시대가 될 것이므로 스피치는 필수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원장님! 그 동안 고마웠습니다.

‘수천 번을 두려워하다가도

단 한번 그 두려움과 맞설 때

그 사람을 용기 있는 사람이라 부르는 거야…….‘ 라는

말씀 기억 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