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하면 글 잘 쓴다!

나를 변신시켜

용기도 찾고, 밝은 새로운 세상도 열게 해주신

말과 글 스피치 학원 김 종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모임도 많이 참석하고 인사말도 잘하고 사회도 보고

세상사는 글쓰기도 하며 재미를 느끼고 살고 있습니다.

처음 저는

함께 있을 때 편하고,

같이 먹을 때 더 많이 먹을 수 있게 하는 사람이 필요 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은

남들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자기 마음먹기에 달렸다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세월이 가고 나이를 먹으면 저절로 나아지겠지 하고 생각했지만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나의 한계라 버티려고 생각해 보았지만, 가끔은 한순간에 자신이 너무 무능력하고,

초라하게 느껴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나를 한번 바꾸어 보자는 심정으로

말도 글도 가르쳐 주는 이 학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정말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이 생각납니다만

이곳에 나온 후

나 자신의 긍정적인 변화는 말 잘하면 글 잘 쓰고, 글 잘 쓰면 말 잘한다는

평범한 사실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세상은 도전 하는 자의 것이라는 나의 도전 적 생각은 근무 중에도 모르면 피하고

눈치껏 돌아서던 저에게 돈 주고 배웠는데 “왜, 피해!”라는

자신감이 나를 그 자리에 서게 하였고 지금은 업무보고는 물론

부하직원들에게 교육도 시킬 줄 아는 영예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만약 이 배움을 생각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했을까?? 하고 생각해보았습니다.

아마 저는 세상에 불만을 가지며, 하루하루 힘들게 살지 않았을까..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이 오히려 발명에 도움 된다고 생각한 에디슨!!

자기가 만든 회사에서 쫓겨난 스티브 잡스,

사교성이 부족한 마크 주커버그,

이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단점에서 좌절하지 않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어려울수록 꿈이 클수록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라고 했습니다.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이제 여러분 자신을 위해 투자해 보십시오.

인생은 단 한 번뿐이니까요.

말과 글 스피치 학원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다시 한 번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수료생 김 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