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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월 동호회 [同好會]▣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1.07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808
내용

▣11월 동호회 [同好會]

 

말(言)의 진정성(眞情性)

 사람의 뜻을 전달하기 위한

  마음의 일치작용(一致作用)은

   생각과 행동 그리고 진정성 있는 말(言)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성 있는 말(言)이란

 진심이 담긴 혼자가 아닌 상대가 있어

  서로 마음으로 위하는 진실성이 있는 말입니다.

 

좋은 예술 작품은

 삶의 진정성을 개성적인 시각으로 표현한다고 하며,

  좋은 시는 꾸밈없는 진정성으로 다가가게 한답니다.

   진정성(眞情性) 있는 말(言)은

    가치관과 간절한 호소가 담긴 말의 위력입니다.

 

진정 환한 미소와

 진정성(眞情性)있는 말(言) 한마디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듭니다.

                             ▶►▸▸[원장 울산 여성신문 기고 글]

 

 

◆ 일시 및 장소:

≪♠ 스▪연▪회 ♠ 말▪벗▪회 ♠ 평생교육회 ≫합동 발표회

• 2016년 11월 14일(월요일) 19:00

♣장소: 다매체(Multimedia) 강의실

 

◈ 주 제

1. 이 달의 공통 주제:(아래 주제 중 한 가지 택일)

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명언이나 가치관 그 이유는?

②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다면 가장 해보고 싶은 일 ?

③ 우리나라에 사는 것이 좋다고 느낄 때가 언제 인가?

④ 내가 책을 쓴다면 제목과 어떤 내용?

⑤ 좋은 말이나 글 또는 자신이 하고 싶은 말?

 

2. 이 달의 토론 의제: (찬. 반)

 

“노후생활에 대한 책임은 개인에게 있다.”라는 주제에 찬반 발표바랍니다.

 

고령사회에서는 노인환자 수발문제, 노령연금 이 가장 큰 문제 이다. 노인환자 수발 문제는 노인과 그 가족뿐만아니라 국민전체에 의한 사회적 부양이라는 측면에서 노인 장기요양보험으로 시스템해가고 있음 노령 연금은 연금수급액이 최저보장선이냐 적정 보장선이냐 가 문제 이다.

 

<찬성>

현실성(국민연금은 가장 기본적인 노후대책으로 개인이 원하는 생활을 하기에는 절대적 불가능하다 결국 아무도 돌봐주지 못할 노후 자기자신), 연금의 불안정성(우리나라 연금 안정을 위해 정년을 연장하고 연금수급기간을 늘리며 보험료율을 높여 재정 건정성을 확보해야 한다), 세대간 불공평성(현재세대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장래세대가 그 짐을 져야한다는 이건 세대간 불공평)의 논거를 들어 찬성합니다

 

<반대>

사회 안전망(국가가 보증하는 국민연금은 노후소득을 보장하는 사회안전망입니다.) 지속가능성(연금의 지속가능성과 재정 건정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효율성(공적연금으로 노후생활을 적정 보장하는 것이 개인연금보다 더욱 효율적입니다)의 3가지 논거를 들어 반대 한다. 국가가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지 사람이 국가를 위해 만들어 진것은 아니다 국가가 노후를 보장해주는 국민 연금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 이 달의 주요안건

1. 회원 현황 보고 및 모임 좋은 활성화 방안

2. 다음 달 사업 보고 /결산 보고

3. 개인 발표 스피커 정하기

4. 기타 안건

 

                                                         2016년 11월

                                    ◀스피치 연구회/ 스피치 말벗회/ 평생 교육반▶

                                              @스연회 회장 : 김 명 대 , 총무: 송 수 호

                                              @말벗회 회장 : 양 세 주 , 총무: 황 용 선

                                              @평생 교육회 반장 : 서 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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