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 질문 감사합니다.
답답한 심정 이해합니다.
그리고 우리 주변에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입니다.
신랑도 나름대로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주변 여건상, 가정 경제상, 시간 내기 등
여러 가지 사정이 있을 것입니다.
<효과 보나요?> 에 대한 질문에 답변은
다녀야 효과 보고 다녀보면 후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소심한 성격 어떻게 하면 고쳐지나요?> 라는 질문에 답은
누구나 낯선 사람을 대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있어요. 하지만 소심한 성격의 사람은 이런 상황에 대해서 지나치게 긴장하게 되고 심지어 가끔 얼굴을 보던 사람을 만날 때도 불안해하기도 하죠. 혼자 있는 것이 더 편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모임에 나가길 꺼려하고 피하려고 해요.
소심한 성격으로 인해하고 싶은 말을 못하고 손해를 보는 경우도 참 많은데요, 소심한 성격 고치기 몇 가지 방법을 살펴볼게요.
첫 번째; 다른 사람도 나 같은 나약한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힘이 있고 지위가 높은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새로운 만남에 있어서는 부담을 가지기 마련입니다. 내 자신의 나약함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들도 나와 같은 존재임을 깨닫게 되면 두려움에 있어서 한층 여유를 느끼게 됩니다.
두 번째: 눈에 띄는 자리에 앉는 것입니다.
소심한 성격의 사람들은 모임이 있을 때 구석자리에 앉아 있다가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눈에 띄지 않는 자리에 있으면 다른 사람의 시선이 가지 않을 수가 있기 때문에 더 소외받는다는 기분이 들어요. 다른 사람이 자신의 존재를 인정해 주지 않는 기분을 느끼게 되면 더욱 소심해지는 악순환이 됩니다. 누군가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길 기다리지 말고 먼저 관심을 보이는 것이 좋아요. 눈에 띄는 중앙자리에 앉아서 조금 과장되더라도 큰 소리로 다른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세 번째: 소심해 지는 것을 합리화 하지 않기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재미없어 할 것이고 내가 분위기를 깨는 것이 아닌가를 걱정하는 분들은 그런 생각이 더욱 자신을 소심하게 만드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네 번째: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해 고민하지 마세요.
의외로 사람들은 본인 이외의 다른 사람에게는 관심이 없어요.
모든 사람에게 장단점이 있음을 인정하고
내가 못하는 것보다 나의 장점, 잘하는 것을 생각해보세요.
이상
밝고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소심한 성격 고치기 한번 노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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