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 수강후기

◈스피치 수강후기◈

발표 울렁증, 성격개조, 연설, 화술, 면접, 프레젠테이션 등

스피치 교육 30년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말과 글 스피치 학원 수강생들의 수강 후기 한마디 입니다.

◆남에게 말하기기도 그렇고 내 마음의 고민을 해결하고 나 자신을 바꾸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 전업주부

◆사람들 앞에서 울렁증, 떨림, 백지 현상을 고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전에는 남들 앞에 나서기만 하면 들어갈 생각부터 했었는데 이제 무슨 말이든 ‘들어가라’ 할 때 까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L' 회장 준비생

◆ 말 잘했으면 “사람도 얻고, 돈도 더 많이 벌고, 출세도 했지요!” 하루라도 일찍 배우지 못한 것이 후회 됩니다. --- 토목 건설업자

◆ “말 만 잘했어도 인정받고 사랑 받았지요!” - 중앙 농협 이상 당선자

◆ “늦다고 생각할 때가 빠른 것입니다. 지금 도전 하세요! 말에 자신이 없으니 사람이 무섭고 두렵더라고요” - 대학 외래 첫 강의자

◆ “발표 잘했다고 칭찬 듣고 나니 영그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 사회복지사

◆ “일어서서 떨리지만 않아도 할 말이 생각나더라고요!”

     - 현대자동차 생산부 조장

◆ “요즘 입주민들이 내말에 웃고, 박수쳐주며 동조 해주니 살맛납니다!”

     - 주택 관리사

◆ “방송 인터뷰 앞두고 떨릴 것 같아 배웠는데 이제 두렵지 않아요!” - 공무원

◆“이제 인사말은 기본이고 회의 진행의 진술을 보여 주었죠!” - ‘R’ 클럽 회장

◆ “ 회사 분임조 프레젠테이션에서 등수에 들어 해외여행권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G 동 제련

◆ “나 자신이 밉고, 속상했죠!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이제 말 못하는 속상한 일은 없을 것 같아요!” - 보건소

◆ “말의 논리성, 나의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이제 행복합니다.”

    -부동산 컨설트

◆ 지난주간 우리들의 최대 고민과 관심은 스피치 콘테스트 준비 이었지요..

수요일까지 원고를 못 외운 친구들이 있어서 밤12시 1시까지 연습하고 또 연습한 결과

모두다 100% 암기 완성.. 행사 당일 이렇게 10명의 친구가 모두 다 암기하고 바디랭귀지

막힌 것 없이 모두 술술술~~~^^ - 학교 연극행사 요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