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수강소감

제목

♥ ♥ 많은 홍보 하겠습니다.

작성자
윤 영란
작성일
2020.02.20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606
내용

안녕하십니까?


저는 생활필수품을 네트워크마케팅(직접 판매)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 사업을 하기 전에는 저는 제 나름대로 어딜 가서 부끄러워서 말 못하는 성격도 아니고 말을 잘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막상 이 사업을 시작하여 여러 사람들 앞에 나와서 말을 하면 할수록 점점 제 자신이 허점이 많다는 걸 알았습니다.


말이 많지만 ‘쓸 말이 없다.’ ‘혼자 말하기 바쁘다.’ 심지어 말을 하다가 중간에 할 말을 잊어버리기도 하고 말을 다하고 자리에 돌아가 앉으면 지금까지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도 잘 안 났습니다.

고민하다 어떤 분의 소개로 역사도 깊고, 선생님께서 정말 스피치 지도도 잘 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 학원을 찾았습니다.


첫 수업 선생님의 지적을 들으면 들을수록 제가 살아가면서 놓치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던 것을 찝어주시고 저가 알지만 실천은 안 되는 것을 이야기를 해주셔서 앞으로 제 생활 일부분에 도움이 될 수 있겠구나 느낌을 받아 3개월 열심히 다녔습니다.

 

배움 중에는

말이라는 것은 설명을 할 줄 알아야 하고 상대를 설득도 할 줄 알아야 하며 무엇보다 나의 말이나 행동에 대해 듣는 사람이 반사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리액션하게 하는 것이 말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전에는 제 입장에서 주장이 더 강했지만 이제부터는 상대방에 대한 입장을 고려해한 템포 쉬고 상대방의 말에 경청하면서 입장정리를 하면서 이야기하는 버릇이 생겨서 좋았습니다.

또한 예전에는 말만 잘하려고 했지 시선은 제 마음대로 이것저것 보면서 집중이 안 되는 상황을 만들었지만 언제 부터인가 상대방과의 말을 할 때도 눈을 보거나 표정을 보면서 한층 더 자연스러운 대화를 할 수 있는 그런 스킬들이 생긴 것 같습니다

 

말에 대한 어법입니다 상황에 따라 수 만 가지의 말을 다르게 해야 하는 현대 사회에서 말실수 한번으로 자기 자신은 물론 주위에 지인들까지도 욕을 먹게 되는 사회이므로 상대방이 누군가에 따라 억양과 존칭 상황에 맞추어 하는 말은 어떻게 하는지 조금은 알 수 있었습니다.

 

짧은 기간 이었지만 선생님 아니 교수님의 도움으로 나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킨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 동안 많은 지적과 영상물 잊지 않고 수정 하겠습니다


많은 홍보 하겠습니다.

언제까지나 건강 하십시오 

1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