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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간단한 송년 새해인사말] 모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12.0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3468
내용

[간단한 송년 새해인사말] 모음

'살아갈수록 외로움을 느낀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람은 성숙할수록 자기가 뚜렷해지고 그러다 보면

외로워지기 마련입니다.

내 안에서 외로움의 소식이 들리는 것은 내가 변화하기 시작한다는 것이고

단절의 느낌이 든다는 것은 성숙의 이야기를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외로움도 싹이 트고 자라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외로움은 고통이 아니라 기쁨이 됩니다.

2011년 새해, 000님의 한 해가되기를 소원하면서

삼가 송년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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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서 골을 넣은 선수가 골 세리머니 하는 모습을 보고 '저렇게 좋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나는 나 자신에게 박수를 보낸 적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개인의 안정과 발전은 자기를 믿는 마음과 격려에서 시작된다고 하는군요.

한 건 올릴 때마다 골 세리머니를 합시다.

"그래, 나 오늘 또 한 건했어, 자랑스러워, 파이팅!"

다가오는 00년 새해, 늘 이런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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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향수는

발칸 산맥의 장미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향수의 생산업자들은 장미를

가장 춥고 어두운 시간인 자정에서 새벽 2시 사이에 땁니다.

왜냐하면 바로 그 시간에 장미가 최고의 향기를 뿜어내기 때문입니다.

묵은 해와 새해가 교차하는 이 시점,

한 해 동안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희망 가득한 00년 새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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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정상에 오르는 산악인들이 고산증으로 괴로울 때

진통제 역할을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좋은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힘들다, 괴롭다, 두렵다, 짜증난다' 이처럼 나쁜 생각을 하면 머리가 더 아파지지만, '괜찮다, 할 만하다, 잘할 수 있어' 등 좋은 생각을 하면 한결 나아진다고 합니다. 나쁜 생각이 좋은 생각보다 더 많은 산소, 에너지를 소모한다는 증거이기도 하지요.

긍정적이고 좋은 생각으로 꽉 채우는 00년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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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영국수상 윈스턴 처칠은

늘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용기를 생각했다고 하지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남에게 미움을 받는 용기,

그리고 자신이 시작한 일을 자기 자신보다 더 사랑하는 용기-

어느 때보다 많은 용기를 필요로 했던 한 해가 가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도전정신으로 맞는 00년 새 해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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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에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살게끔하는 것이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랑이란 궁극적으로 그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는 힘이지요.

지금 내게 있는 것, 내 마음과 생각과 눈에 보이는 것과 귀에 들리는 것, 손으로 만져지고 가슴에 흐르는 모든 것에 감사하고 새롭게 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가면

그게 바로 사랑이래요.

사랑하는 000님! 한 해 동안의 보살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희망과 사랑으로 가득 채우는 행복한 새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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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 매력 있는 사람이래요.

·실패할 때도 있지만 실패의 이유를 알기 때문에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산만하긴 하지만 핵심을 놓치지 않고 약속은 꼭 지키는 사람

·비가 오면 우산이 없어도 갈 길을 가는 사람

사랑하는 000님! 한 해 동안의 보살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희망과 사랑으로 가득 채우는 행복한 새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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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칠 때,

화나고 포기하고 싶을 때,

욕심이 생기고 미움이 찾아올 때,

모든 것 잊고 떠나고 싶을 때,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절망에 휩싸일 때,

님의 관심과 사랑은 제게 큰 힘이었습니다.

다가오는 00년 새 해,

님의 뜻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길 기원하며

송년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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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님께

물건을 사다보면 새 것과 헌 것의 가격차이가 큽니다.

성능 차이가 없고 사용하는데도 불편이 없는데 가격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새 것에는 새로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늘 새로운 00년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2010년 한 해,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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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있는 사람은 지혜로 해결하려 합니다.

힘이 많은 사람은 힘으로 해결하려 합니다.

두려움이 많은 사람은 두려움으로 해결하려 합니다.

저마다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느냐가 바로 '그가 어떤 사람인가?'를 결정짓는다고 합니다.

한 해 동안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항상 슬기롭고 현명하신 000님-

보다 희망찬 00년 새해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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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수록 외로움을 느낀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람은 성숙할수록 자기가 뚜렷해지고 그러다 보면

외로워지기 마련입니다.

내 안에서 외로움의 소식이 들리는 것은 내가 변화하기 시작한다는 것이고

단절의 느낌이 든다는 것은 성숙의 이야기를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외로움도 싹이 트고 자라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외로움은 고통이 아니라 기쁨이 됩니다.

00년 새해, 000님의 한 해가되기를 소원하면서

삼가 송년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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