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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간단한 송년 새해인사말 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12.0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636
내용

[간단한 송년 새해인사말 Ⅱ]

 

지나고 보니 누구나 한 살 때는 1센티미터 자를 갖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먹고 자고 싸고 울고... 딱 1센티미터 자였습니다.

예순 살이 되면 60센티미터가 아니라 6미터 짜리 자를 갖고 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일흔에는 7미터가 아니라 700미터 자를 가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어떤 것이라도 다 이해하고, 어떤 깊이도 잴 수 있는 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이야기와 더불어 무자년 한해를 보내는 송년인사에 대하고자 합니다.

그 동안의 은혜에 깊이 감사 드리며 00년 새해, 만복을 기원합니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지요?

아인슈타인을 30년 동안이나 따라다니던 운전기사가 한 번은 모 대학에서 특강을 하는 날 아인슈타인에게 청했답니다. 그런데 강의가 끝나갈 무렵 기사로선 대답이 힘든 난처한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그러자 기사는 대뜸 "그 정도 질문이라면 저 뒤에 앉아 있는 우리 기사도 대답할 수 있다."고 아인슈타인을 내세워 위기를 모면했다고 합니다. ∼ ^.^

00년 새해에도 많이 웃는 날 되시길 빌며, 삼가 송년인사에 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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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 새해인사말모음>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해 동안 깊은 관심으로 보살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 것을 생각케한 한해 였습니다.

평소 마음에 두고도 찾아뵙지 못하는 것에

송구스러움을 전하며 보내주신 배려에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마음을 전합니다.

새해에는 더 새롭고 웅대한 포부로

하시는 일마다 괄목할 발전이 있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2011년 한 해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희망의 선물, 사랑의 선물입니다.

이제 며칠이 지나면 뚜껑이 열리겠지요.

무엇이 있을지, 어떤 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

2010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사랑과 기쁨의 좋은

선물이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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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정주영 명예회장이 시골에서 서울로 상경할 때

넓은 강을 건너야하는데 호주머니에 돈이 한 푼 없었대요.

아침부터 망설이다 결국 마지막 배를 탔답니다.

내릴 때 돈이 없다고 하자 사공은 어린 정주영의 뺨을 사정없이 후려쳤대요.

뺨을 맞고 난 정주영, "이렇게 뺨 한 대 맞고 건널 줄 알았으면 진즉 건널 걸!" 했답니다.

세상 살아갈려면 이 정도의 배짱도 필요치 않을까 싶어 적어봤습니다.

00년 새해 만복 깃들기를 기원하며. 삼가 송년인사에 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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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로부터 준비되었던 이 해,

그리고 다시 만날 수 없는 2008 무자년을 보내면서

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고맙습니다"는 것입니다.

바람이 움직이면 바람이 분다고 하듯이,

물이 흐르면 어느 곳이 높고 낮은지를 알 수 있듯이,

께서 베풀어주신 한 해동안의 성원과 후의에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00년 새 해,

님의 뜻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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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감하는 12월,

그것도 하반기부터는 제 자신을 살펴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일년 동안 000님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고,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00년 새 해,

000님의 뜻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길 기원하며 송년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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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왜 강줄기를 따라 흐를까요?

로버트 프리츠라는 사람은 이것을 '최소 저항의 길'이라 했더군요.

00년 한 해

이정표를 세워 묵묵히 항해하는 저의 배에

000사장님께서 배풀어 주신 성원은 마치 등대와 같았습니다.

새로운 비전을 세우고 하루하루 즐겁게 일해나갈 수 있도록

저의 앞길에 불을 밝혀 주신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00년 새 해, 뜻하시는 바대로 성취하시길 간절히 기원하며

삼가 송년 인사에 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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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정말 특별한 해가 있습니다.

영원히 아름답게 기억될 한 해가 있습니다.

제 마음의 생각에 등불을 밝히고

주어진 하루하루를 사랑하며,

아름다운 결심 하나 가슴에 심습니다.

저의 한 해가 아름다웠던 것은

님의 보살핌 덕분이었노라고-

00년 한 해 베풀어주신 후의에 깊이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00년, 만사형통 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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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칠 때,

화나고 포기하고 싶을 때,

욕심이 생기고 미움이 찾아올 때,

모든 것 잊고 떠나고 싶을 때,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절망에 휩싸일 때,

님의 관심과 사랑은 제게 큰 힘이었습니다.

다가오는 00년 새 해,

님의 뜻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길 기원하며

송년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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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 한 해는 제게 특별한 나날이었습니다.

000님의 도움과 보살핌이 있었기에

제 마음 속에 등불이 밝혀지고,

주어진 하루하루를 사랑할 수 있었습니다.

베풀어주신 후의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00년 새 해,

000님의 뜻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길 기원하며 송년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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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날마다 새롭다는 것입니다.

해는 어제와 같이 떠오르지만 햇빛은 어제의 햇빛이 아니고,

꽃은 한 나무에서 피지만 날마다 다른 모습으로 피어납니다.

2010년 한해동안 날마다 다른 사랑 베풀어주신 존경하는 사장님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건강, 더 많은 행복, 더 깊은 사랑 많이 만나십시오.

날마다 새로운 웃음 웃는 행복한 00년 맞으시길 기원하며, 삼가 송년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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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오슬러'라는 사람이 '매일의 칸막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사이에는 칸막이가 쳐져 있고,

우리는 오늘이라는 칸 안에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오늘이라는 시간 안에서 감사와 기쁨, 사랑,

쉼, 은혜, 평안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것은

온전하게 님의 관심 덕분입니다.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셨던 후의와 성원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다가오는 00년 새해, 날마다 기쁜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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