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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에서 -
약점이 아닌 강점에 초점을 맞춰라.
20여 년간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 한 결과,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약점의 지배에서 벗어나
강점을 재발견 하는 데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
그들은 자신의 단점을 고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20% 정도 사용하고,
나머지 80%는 장점을 강화하는데 사용한다고 말한다.
-마커스 버킹엄(Marcus Buckingham),
그렇습니다.
흔히 자신의 부족한 점을 개선하려 애를 쓴다. 예를 들면 외국어가 부족한 사람은 외국어를 잘 해보려, 외모가 부족한 사람은 외모를 개선하려 한다. 그래서 성형이 유행이다. 그러나 약점을 보강하려는 노력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결론을 말하면, 약점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강점을 키우는 것이 더 좋다.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면 전체적으로 평균에 가까운 사람이 된다. 반면 강점에 주의를 기울이면 특정 분야에서 반드시 두각을 나타내게 된다. 두루두루 평범한 사람보다 특정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이 훨씬 낳다.
“인생의 진정한 비극은
우리가 충분한 강점을 갖고 있지 않다는데 있지 않고,
오히려 갖고 있는 강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데 있다.”
- 벤저민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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