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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전달 수단으로써의 스피치는
공적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다중을 상대로 말을 하는 형식을 갖춘 공식 스피치가 있고
형식이 필요 없이 자유분방하게 말을 하는
비공식 스피치로 나누어볼 수가 있습니다.
형식을 갖춘(공식) 스피치는
공적인 경우가 많아 권위와 격식, 책임 등이 뒤따르며,
스피치 내용에 대한 파급효과와 영향력이 매우 클 뿐만 아니라
따라서 그에 대한 책임성도 강조 됩니다.
뿐만 아니라
개인적 담화 형식발표라도
언론매체나 그 결과가 공식적 요인일 경우도 공식 스피치가 됩니다.
이에 비하여 비형식적인(비공식) 스피치는
공식 스피치에 비해 책임감은 크지 않지만
개인의 사상과 감정까지 전달되며
일상생활의 의사소통 일환으로 삶의 질과 생활수준 향상으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비공식 스피치라 하더라도
형식과 규정이 없는 것은 아니며,
자유로운 가운데 질서가 있고,
책임을 묻지 않는다 하더라도 더 큰 책임을 지는 자세로 말해야 합니다.
이 범주에 벗어나는 것은 소리에 불과합니다.
2012년 4월 3주
원장 울산여성신문 [스피치테크] 기고글
http://www.uwnews.co.kr/serial_read.html?uid=22306§ion=sc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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