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질문과 답변

제목

<답글>스피치 "불안(Anxiety)"으로 인해 "공포(Fear)"까지 느끼는 경우 이네요

작성자
김 종선
작성일
2013.12.0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449
내용

반갑습니다

 

인간의 표현의 능력이 일반화 되어

자신의 지식과 생각을 요구하는 시대에

일상생활에서 사람들과의 관계는 문제가 없는데 몇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발표를 하거나 자신을 표현해야 하는 면접 등에서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질문 하신 분은

아마 스피치 불안증(Anxiety)흔히 스피치에 대한 "불안(Anxiety)"으로 인해 "공포(Fear)"까지 느끼는 경우 인 것 같습니다.

 

이 불안증(Anxiety)은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생각하는 정도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한 번의 스피치로 모든 것을 평가 받는다는 생각보다는 언제나 다음에 기회도 있고, 현재는 항상 연습이라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이 현상은 잘 모르는 내용, 잘 모르는 대상, 잘 모르는 환경에 따라 더 심각하고 욕구가 강한 사람이면 불안을 많이 겪게 됩니다. 무엇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더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단 한번의 결과로 모든 것이 좌지우지 된다면 우리는 굉장한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스피치는 항상 연습이라는 생각과, 스스로에게 관용적 태도와 생각을 가질 때 두려움에서 어느 정도 벗어 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은 모의면접을 해 본다 거나 프레젠테이션을 앞둔 직장인이라면 현장과 비슷한 환경을 조성해 지속적인 노출 훈련 실시로 발표 불안 은 물론 수전증도 개선 될 수 있으니 연습을 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수전증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스트레스를 줄여야 하고 수전증이 생기지 않도록 많은 훈련이 필요합니다.

 

질문 하신 분의 강좌는 일반 과정으로 무대에 적응 훈련 과 면접과정의 순발력 두가지 병행 수업을 받으시면 수강료는 같으며 저희 원을 방문 하셔서 시간과 수업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면담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