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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소감

제목

고민 했던 나의 PT 성공까지 .....

작성자
tnsruf62
작성일
2014.03.0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293
내용

요즘 많은 사람들이 발표불안으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직장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PT(프레젠테이션)인데

발표 잘 하는 사람은 위대한 능력자로 인정받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공직에 있으면서

직급이 낮고 책임감이 좀 적은자리에 있을 때는

시키면 시키는 대로 나름대로 국가와 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특히 공직 자리는 보고 업무가 많기 때문에

자신이 조금 소심하거나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일 경우에는 스트레스가 엄청나지요,

 

뿐만 아니라

발표불안이라는 것은 사실 말을 꼭 못해서라기보다는 혹시나 실수 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심리 에다 잘하려는 완벽한 마음 때문에 될 일도 안 되고, 안될 일은 더욱더 안 되는 당황을 맛 볼 때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높은 사람들 비롯한 많은 사람들 앞에서 PT(프레젠테이션)를 할 때 긴장을 해서 설명을 잘 못하거나 말을 버벅거리고, 벌벌 떠는 모습을 보인다면 공포심과 자신에 대한 수치심은 엄청날 것입니다.

 

그런데 평소 소심하고 내성적인 저에게도

어쩔 수 없는 업무 PT(프레젠테이션)을 를 맡게 되어 고민하다 학원을 찾아 원장님과 의논 후 특별 시간을 얻어 학습을 하였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평소 일반 과정에서 사람들과의 눈맞춤을 통한 발표불안공포증을 줄이고

실전 예행 연습을 개인지도 받기를 여러 차례 후,

PT(프리젠테이션)를 준비해서 내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 살도 붙이고 구두로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을 따로 나만 알 수 있도록 체크 하여 완벽하게 숙지하여 연습하였습니다.

 

"발표불안 때문에 걱정하고 두려워할 시간에 한번이라도 연습하고 누가 어떠한 질문을 하더라도 대답할 수 있는 준비를 하라." 는 말씀이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앞으로는 자기PR시대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지녔다 하더라도

결국은 실전에서 말을 잘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그것을 풀어내지 않으면 큰 의미가 없는 것처럼

프레젠테이션 기법도 배우고 자신감도 키우고 대중공포도 없애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원장님!

그 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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